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열방을 섬기는 교회
광저우호산나교회는...
온누리교회에서 파송되어 청도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있던 백요한목사가 개척한 교회입니다. 광저우 남쪽 치푸신춘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첫 예배를 드리면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. 그 후 중국한인목회의 특성 상 겪을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지속적인 성장과 부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. 광저우 남쪽에서 시작한 교회는 네 번의 이사를 통해 30km 북진하여 현재 ‘티엔허’에서 안정적으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.
광저우호산나교회, 그 위대한 꿈
성경적으로 살아가는 제대로 된 크리스천을 길러내고 있습니다. 영원한 파멸을 향해 달려가던 불신자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건져내고 있습니다. 그리고 주께서 주신 지상명령을 위해 열방을 향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.